50년간 3대를 이어온, 빙상인가족이 운영하는 스케이트 전문업체 규스포츠 입니다.
빙상인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한국빙상계의 조그마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설립자(고 이금동)는 대표 이인숙의 부친이며 딸(이인숙)이 피겨(국가대표)스케이트 선수생활을 하던중 스케이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딸을위한 스케이트 개발을 하며 인숙스케이트라는 상호로 제조업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대표 이인숙은 이 사업을 이어받아 두 아들(전 국가대표 빙상선수)모두 세계적인 선수로 키웠으며 규혁, 규현 의 “규”자를 따서 규스포츠로 상호를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