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1968년 3월에 설립되어 (대표 故 이금동) 50년간 3대를 이어온, 빙상인 가족이 운영하는 스케이트 전문업체 규스포츠 입니다.
설립자 (故이금동)는 대표 이인숙의 부친이며, 딸(이인숙)이 피겨(국가대표)스케이트 선수생활을 하던 중 스케이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딸을 위한 스케이트 개발을 하며 ‘인숙스케이트’라는 상호로 제조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이인숙 대표가 사업을 이어받아 두 아들 ( 전 국가대표 빙상선수) 이규혁, 이규현의 '규' 자를 따서 '규스포츠'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